[인물] 문동신(농업기반공사 사장)/임향순(한국세무사회 회장) 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동신(文東信) 농업기반공사 사장은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26일 오전 11시 충남 당진군 대호환경농업단지 시범지역에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오리와 미꾸라지 등을 방사한다. ▷임향순(林香淳)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25일 서울 쉐라톤워커힐에서 추이쥔후이(崔俊慧) 중국 국세청 차장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한·중 조세제도 및 세무행정 등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ESS 컨테이너 여니 'K배터리' 가득…"전기차 대체할 먹거리" 지난 7일 방문한 미국 최대 태양광 발전소 ‘핍스 스탠다드’에 늘어선 240개 컨테이너 문을 여니, LG에너지솔루션 로고부터 눈에 들어왔다. 컨테이너마다 LG 배터리팩이 480개씩 차곡차곡 쌓여... 2 현대차, 美서 하이브리드 생산 3배 늘려…"트럼프發 캐즘 돌파" 지난주 방문한 미국 앨라배마주 현대자동차 공장. 자그마한 체구의 백인 여성이 컨베이어벨트 위에 있는 검은색 GV70 차체 안으로 몸을 욱여넣어 하네스(전선 뭉치)를 조립했다. 뒤따른 차는 주황색 싼타페 하이브리드. ... 3 현대모비스 등 '관세 초비상'…"車부품 美 현지화율 높인다" ‘관세 폭탄’은 오는 20일 출범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핵심 대외 정책이다. 모든 수입품에 10% 보편관세를 물리는 게 골자다. 멕시코산 제품(25%)과 중국산 전기자동차(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