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외환리스 ; 피엠케이 ; 삼우이엠씨 ; 아일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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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리스=주총에서 매출 1천2백61억원,당기순손실 3백82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받음.
△피엠케이=8월1일을 기점으로 양피 부문(피엠케이)과 우피 및 통신 부문(미창)으로 기업을 분할키로 결의.주당 주식분할 비율은 신설 회사인 피엠케이는 0.7주,존속 회사인 미창은 0.3주임.미창의 변경등록 예정일은 8월16일,피엠케이의 협회재등록 예정일은 9월5일.
△삼우이엠씨=반도체 사업진출을 위해 에스앤에스텍에 10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아일인텍=주총에서 매출 9백35억원,당기순손실 14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받음.윤정희 전 롯데상사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