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싸이버텍,미국현지법인에 23억원 장비 납품 계약 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싸이버텍홀딩스는 계열사 Secos와 23억6천만원 규모의 노키아 IP-51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세코스(미국현지법인)가 CSK-일렉트로닉스 코퍼레이션사(일본법인)에 납품하는 노키아 IP-51 장비를 싸이버텍홀딩스에서 세스코로 납품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9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네이버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종목+] "해진이 형이 돌아왔다. 인공지능(AI)으로 '제2 창업' 보여주길." (네이버 종목토론방에 한 누리꾼이 올린 글)공개석상에 나서길 꺼려 '은둔의 경영자'로도 불리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2 "딥시크 덕에 줍줍"…서학개미들, 1.5조 앞다퉈 사들인 종목 중국 고효율 AI(인공지능) '딥시크'의 시장 충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서학개미들이 미국 반도체 관련주를 담고 있다. '딥시크 덕에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늘 것'이란... 3 고용은 괜찮았는데…트럼프 “모든 나라 상호관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6일 목요일> 오늘은 고용의 날이었습니다. 1월 고용보고서는 훌륭했습니다. 옥에 티는 임금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아진 것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으로 투자자들이 찝찝한 가운데 미시간대 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