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신세기 '내년 1월 합병' 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이 내년 1월에 합병한다. 두 회사는 25일 사장단 회의를 갖고 2002년 1월중 SK신세기통신을 SK텔레콤과 합병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7월중 통합추진위 등을 구성하고 9월에 합병관련 법적절차를 밟아 내년 1월에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웰 통증감소 약물전달키트 '웰패스', 중동서 눈도장 창상피복재 '메디폼'을 만드는 기업으로 알려진 제네웰에서 내놓은 통증감소 약물전달키트 '웰패스(WELPASS)'가 중동 의료기기 시장에서 해외기업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제네웰은 지난 27일... 2 네이버 입점한 뷰티업체들, 자체 멤버십 서비스 가능해졌다 네이버는 2월 한 달간 '월간 뷰티 라운지' 기획전을 열고 겨울철 화장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뷰티 브랜드들의 회원제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네이버는 오픈마켓 플랫폼인 브랜드스... 3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여러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다양한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