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박승복(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김윤(삼양사 대표이사) 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승복(朴承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진념 부총리를 초청,'경제운용 현황과 정책과제'란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갖는다. ▷김윤(金 鈗) 삼양사 대표이사 부회장은 25일 고려대에 개교 1백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5억6천만원 상당의 정보화 장비 및 계측기 등을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젠슨 황 "삼성 HBM3E 8단, 12단 테스트 중…최대한 빨리 작업"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3일 "현재 삼성전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8·12단 제품을 현재 테스트 중"이라며 "납품 승인을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블룸버그통... 2 카카오뱅크,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 4년 연속 수상 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 열린 '2024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안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 및 개선' 사례로 활용 부문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인 금융보안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 김병환 "우리금융 부당대출 의혹, 필요 시 엄단할 것"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아 구속 기로에 놓인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건을 놓고 "매우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며 "엄중한 인식 하에 필요한 조치가 있을 경우 엄정하게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