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가 배달소년을 '접대'한 것이냐"(한나라당 손학규 의원,신문사가 보급소에 보조한 비옷과 오토바이 구입비도 접대비에 넣어 과세했다며) △"족벌언론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다"(민주당 김경천 의원,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이 비리언론 감싸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국민의 정부는 '로동신문'을 원하는가"(자민련 정진석 의원,정부가 언론의 비판 논조를 막기 위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고 주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