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태평양, 사상 첫 7만원대 진입 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평양=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전주말보다 8천1백원 오른 7만3천5백원에 마감.실적호전과 함께 대표적인 가치주라는 평가로 사상 처음으로 주가가 7만원대에 진입했다. 외국계 창구는 매수 매도 상위를 차지하면서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시장의 관심이 중소형 우량주에 맞춰지고 있는 덕을 봤다는 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 2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 3 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들…'과도한 우려'란 이유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