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4
신촌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는 자기장을 이용, 치료용 의자에 편하게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되는 최신 요실금치료기 "바이오콘2000"의 임상평가를 위한 자원자를 모집한다.
치료기간은 6주(주 2회)이며 치료비는 무료다.
이 치료기는 자기공명영상촬영(MRI)기기 생산업체인 (주)엠큐브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배뇨와 관련된 신경과 근육을 강화함으로써 요실금을 개선해준다.
(02)361-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