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선물 순매도…코스닥은 매수우위 입력2006.04.01 22:14 수정2006.04.01 2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순매도에 나서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26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1분 현재 거래소에서 94억원을 순매도했고 주가지수선물은 999계약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닷새째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6억원을 순매수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OMC 여파' 코스피, 이틀째 급락…외인 1조 매물폭탄 20일 코스피 지수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하 속도 지연 전망에 이틀째 급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현·선물 시장에서 1조원 넘게 매물을 쏟아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 2 '라임사태 중징계' 박정림 KB증권 전 사장, 금융위에 1심 승소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CEO)가 라임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중징계 불복 소송에서 1심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20일 박 전 ... 3 아시아나 여객기, 연료 누유로 4시간 출발 지연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 준비 중 연료가 새는 문제가 발생해 항공기를 교체하면서 출발이 약 4시간 지연됐다.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대기하던 이스탄불행 OZ551 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