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영원무역 엘살바도르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6.04.01 22:18 수정2006.04.01 22: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원무역이 엘살바도르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영원무역은 엘살바도르 라파스지역에 총 70억원을 투자해 현지 섬유제품 제조업체를 오는 30일 설립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현지법인의 자본금은 2백만달러이다. 영원무역은 미국시장에 근접한 생산기반 구축으로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엘살바도르에 현지법인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성엔지니어링, 2024년 이익 3.2배 증가 2 청담동 폐업 후…김병현, 햄버거 가게 또 오픈 "아내 몰라" 3 트뤼도 캐나다 총리 "美 제품 25% 관세…'비관세 보복'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