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국운개척을 위한 SMART시스템' 입력2006.04.01 22:18 수정2006.04.01 2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운개척을 위한 SMART시스템=남북공영을 위한 경협방안을 제시했다. 핵심사업은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고장리에 '화합의 댐'을 건설하는 등 북한강과 임진강의 공동개발,북한의 1백62개 하천 준설및 개발,한강하구 수로 개발 등 3가지. 건설비는 51조4천억원이지만 부지판매,골재수입 등으로 53조2천억원의 재원마련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주명건 외 지음,세종연구원,1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박2일 겨울 바다 여행, 유유자적한 '부산 기장'으로 바다는 역시 겨울 바다라고 했다.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에서 바다로 향하는 것이야 어렵지 않지만,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부산 기장이 제격이다. 같은 부산이라고 해도, 빼곡한 상점과 북적... 2 전화번호까지 바꾸더니…4년 잠적한 권오중 사연에 '뭉클' 약 4년간 이렇다 할 작품 활동이 없었던 배우 권오중이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발달장애 아들이 연기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28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 3 게으름뱅이 CEO가 만든 유니클로 [서평] 토요타, 파나소닉, 소니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들 대부분 80년대 버블경제와 함께 성장했다.유니클로는 조금 다르다. 버블경제가 꺼지고 일본 경제가 침체기를 겪은 90년대부터 본격 성장했다. 일본 거대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