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 입력2006.04.01 22:18 수정2006.04.01 2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 국립보건원은 27일 경남 하동읍에 사는 백모(42)씨가 지난 24일 심한 통증을 호소해 진주시 경상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진료를 받던중 25일 오후 9시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원은 이 환자의 혈액채취 검사결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7' 변협 회장 선거 2파전으로…안병희-금태섭 단일화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희(63·군법무관 7회)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와 금태섭(58·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안 변호사로 단일화했다. ... 2 잘 나가던 한지민 드라마 어쩌나…PD 폭행 전과에 '날벼락' 배우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자인 함준호 PD가 과거 폭행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재조명돼 제작진 측이 사과에 나섰다. '나의 완벽한 비서'... 3 김동현, 코인 투자 실패 경험담…"장모님 집까지 팔았다" 종합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뼈아픈 코인 투자 경험담을 전했다.12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동현아 다 울었니? 이제 게임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