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텍은 28일 최대주주가 지분 22.66%를 확보한 SMH 등 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누보텍은 "기업구조조정에 따라 장외매수를 통해 경영권을 양수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