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기존 트위스터에 파인애플을 첨가한 "하와이안 트위스터"를 선보였다. 이 요리는 치킨의 가슴살에 소스를 곁들인 야채와 과일을 얹어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이 상큼하다. 콜라와 콘 샐러드를 포함한 세트메뉴 가격은 3천3백원.KFC는 새 메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7월 한달간 즉석 행운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