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30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66만9천748주(6.70%),83억1천9백여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