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잡상인 등 단속 .. 서울시 '질서기동단' 운영 입력2006.04.01 22:25 수정2006.04.01 2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지하철공사는 내년 월드컵대회 등 각종 국제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지하철내 잡상인 등을 철저히 단속하기 위해 '지하철질서기동단'을 창설,7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역 기피 위해 180㎝·50㎏ 극한 체중감량 시도한 남성의 최후 현역병 대신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대기 위해 키 180㎝에 체중을 50㎏까지 고의로 감량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최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 2 부산 개금동 아파트 단지서 SUV 차량 추락해 2명 부상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추락해 2명이 다쳤다. 28일 오전 11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SUV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3 "치아 미백에 좋아요" 광고하던 치약인데…'충격 실상' 기능성 화장품과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의 온라인 광고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불법' 광고로 밝혀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의료제품(기능성화장품·의약외품·의료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