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글과 컴퓨터 ,예카투어에 3억원 채무보증 입력2006.04.01 22:25 수정2006.04.01 22: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글과컴퓨터는 29일 계열사 예카투어에 3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6월27일까지 1년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