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판매업체로 신설되는 타키오닉스에 21억3천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71%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광전자측은 경영참여를 위해 지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타키오닉스의 자본금은 3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