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텍(대표 이석호)이 중국 진출에 나선다. 폐플라스틱으로 목재 합판의 대용판재를 만드는 이 회사는 중국 상하이 지역 기업과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이석호 대표는 7월 1일 상하이를 방문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