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티텔레콤은 30일 유상증자결의 내용중 신주 배정비율을 종전 주당 0.18중에서 0.195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 주식의 실권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