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국기술투자 "자사주소각 관련규정 미비로 지연" 입력2006.04.01 22:29 수정2006.04.01 22: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기술투자는 30일 조회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 증권거래법 시행령이 개정된후 소각관련 이사회 결의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결정했으나 현재 시행령 개정이 지연돼 시기 및 규모를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향후 진행상황을 7월3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억 투자하면 1080만원 받아요"…ETF 알고 봤더니 '깜짝' 예상·목표 수익률 등 실현되지 않은 수익률을 강조하거나 원금손실 가능 상품을 안전한 상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한 상장지수펀드(ETF) 광고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적절한 개선방안 마련 및 시정조치... 2 금감원, 영문 공시 확대·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제공 금융감독원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시정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전자공시시스템(DART) 콘텐츠를 확대하고 83종의 영문공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10일 공개한다.이번 개선으로 ... 3 'AI소프트웨어주 모멘텀' 지속 전망…美中 관세갈등은 부담 [주간전망] 지난주 우리 증시는 '딥시크'(DeepSeek)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협업 소식' 등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지지했다. 이번주(2월10~14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