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최영(전 외환투신 운용총괄 집행이사) 입력2006.04.01 22:31 수정2006.04.01 22: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영 전 외환투신 운용총괄 집행이사는 최근 모닝스타코리아 사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최 사장은 미국 아메리칸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후 쌍용투자자문, 템플턴증권 투신운용역 등을 지낸 국제통 펀드매니저로 알려졌다. 모닝스타코리아는 미국계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와 신흥증권,일본의 소프트뱅크파이낸스코리아가 참여한 국내 투자법인으로 지난 2000년 9월 펀드평가업으로 출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 반도체 '올인'했는데…1년 3개월 만에 '초유의 사태'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 몰락한 세계 2차 대전 요새…다시 일으킬 열쇠는? [K조선 인사이드] 3 "중국인 반응 폭발"…'6000만원 車' 보름 만에 13만대 팔렸다 [테슬람 X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