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컴퓨터보내기 운동 입력2006.04.01 22:34 수정2006.04.01 2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2일 재소자들의 재활 지원을 위해 교도소에 전달할 컴퓨터와 도서 모으기 운동을 벌였다. 당은 현재까지 소속 의원 및 당직자,업체들로부터 1천여권의 책을 기증받았으며 의정부교도소 등 2∼3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셰셰 발언', 실용적인 외교 해야 한다는 의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하는 지도 세력으로 봐주시는... 2 尹측 석동현, '국민 변호인단' 모집…"시민·청년 중심"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가 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석 변호사는 참여 희망자들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3 '국방 참사'라던 한미일 협력 언급…이재명 "北보다 군사력 충분히 강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일본의 군사력 증강이 우리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한일 간 군사 및 안보 협력을 언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