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술미끼 투자유치 '미국계 벤처기업대표 구속' 입력2006.04.01 22:34 수정2006.04.01 2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도체 소모전력을 줄일 수 있는 신기술을 미끼로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한 뒤 고의로 회사를 청산,투자금을 가로채려던 미국계 벤처기업 대표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외사부(박영렬 부장검사)는 2일 미국계 벤처기업 I사 대표이사 양모(43)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사주 받았다?"…'김새론 사생활 보도' 유튜버의 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으로부터 배우 김수현과 결탁해 고(故) 김새론을 괴롭혔다는 저격을 받은 유튜버 이진호 씨가 "사실무근"이라며 입장을 밝혔다.이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수현의 사주를 ... 2 김수현 깻잎쌈 사진 올렸다가…"논란 몰랐다" 사과한 의사 의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김수현의 사진을 썼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앞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는 '라면이 먹고 싶다면, 고기와 함께 깻잎쌈을 해보세... 3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참여할 시설·기관·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