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35개 지점에서 '2001년 여름 장세 전망및 유망주'를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는 3일 압구정 방배역 삼성 신반포 강동 성남 이천 안산 대구 진주 포항 울산 등 14개 지점, 4일 목동 상계 신촌 종로 대치역 서초 강남역 수원 분당 대전 남원 광주 청주 부산 마산 등 21개 지점에서 열린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