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상대를 방문하기 전에 다시 한번 필요한 서류 명함 등을 확인하고 복장을 갖춘다. 약속시간 10분전에 도착하는 게 예의다. 응접실로 안내받았을 때는 긴의자에 앉아야 한다. 안내가 없을 경우 긴의자의 출입구 가까운 쪽에 앉는다. 상대방이 응접실로 들어오면 일어서서 자신을 소개한다. 차와 음료가 나오면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는다. 방문시간이 사전에 약속된 시간을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도착이 늦어질 경우 전화로 양해를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