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37
수정2006.04.01 22:40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지수상승을 가로막고 있다.
3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3분 현재 거래소에서 32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는 217억원, 매도는 249억원 수준이다.
외국인은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도 전매도규모를 확대, 사흘만에 매도우위를 가리키며 611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