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아리아의 밤=소프라노 안정희,테너 이광순,바리톤 변우식씨 등이 오페라 아리아들을 들려준다. 4일 오후7시30분 금호아트홀. (02)312-5096 ◇임정희 더글러스 타운젠트 플루트 듀오 연주회=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중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서곡' 등을 연주. 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02)583-6295 ◇서울시무용단 '밝산-그 영원한 생명의 터'=임학선씨가 안무한 창작무용. 4∼5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399-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