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보좌관 강영우 박사 來韓 강연 입력2006.04.01 22:37 수정2006.04.01 2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백악관 장애인정책보좌관인 강영우(58) 박사가 국내 장애인복지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보이스카우트연맹회관 강당에서 '장애인 복지의 국제적 동향'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강 박사는 시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장애위원회 부위원장,루스벨트재단 고문,인디애나 교육부 특수교육부장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 폭설로 수서고속철(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일부 구간의 열차를 서행 운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구간을 ... 3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KTX, SRT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연착은 총 80대로 집계됐다.시간대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