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크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인터넷사업,게임기제각및 판매업,전자상거래업,웹에이전시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결의했다. 신화실크는 오는 8월1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를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