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시국회 소집 요구 입력2006.04.01 22:38 수정2006.04.01 2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3일 소속 의원 1백32명의 명의로 오는 6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한달간을 회기로 하는 제223회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다. 권철현 대변인은 "6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 민주당이 응하지 않을 경우 야당은 장외집회를 포함한 중대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계엄특검법' 발의 결론 못내…지도부, 내일 입장 발표 국민의힘이 '계엄 특검법(가칭)' 발의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계엄 특검법 발의에 관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 2 [속보] 尹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한 심판 어려워"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尹측, 탄핵심판 14일 변론개시·수사기록 확보도 이의신청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