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테크노스는 4일 조회공시를 통해 삼영열기로의 피인수에 관해 알고 있는 바 없다고 밝혔다. 대경테크노스는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재 김석기회장 등 4인으로 주식수 18만8천10주(24.7%)를 보유하고 있으며 2대주주인 최평규(삼영열기 최대주주)씨가 주식수 6만9천802(9.18%)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