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일본서 월드컵 마케팅 입력2006.04.01 22:41 수정2006.04.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월드컵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일본 도쿄의 '팔레스 빌딩' 옥상에 최첨단 네온사인을 설치,김영수 부사장과 현지 유통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고 4일 발표했다.LG는 다양한 영상연출이 가능한 이 네온사인에 일본의 인기 탤런트를 전속 모델로 등장시켜 광고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계엄·탄핵 사태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 2 韓·사우디 첫 국세청장 회의…이중과세 해소 논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세청장 회의가 처음 열렸다. 강민수 국세청장(오른쪽)과 수하일 아반미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장(왼쪽)은 5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기업 이중과세 해소와 핫라인... 3 HD현대重, 울산 동구에 특식 후원금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5일 울산 화정동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식데이(Day)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고 3375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올해 매주 수요일 동구종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