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테크는 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계약금액은 40억원으로 늘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4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31만4천706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