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가 생산성향상 및 품질안정화를 위해 10억원을 투자해 컴퓨터 생산라인 증설에 나선다. 현주컴퓨터는 오는 10월말까지 구로동 공장에 10억원을 들여 월 4만8천대의 데스크탑PC를 생산할 수있는 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