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 이틀째 선두 .. 송암배아마대회 12언더 입력2006.04.01 22:41 수정2006.04.01 2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잡는 아마추어' 김대섭(20·성균관대)이 제8회 송암배아마추어선수권대회 이틀째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김대섭은 4일 대구CC(파72)에서 벌어진 남자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합계 12언더파 1백32타로 2위에 4타 앞서 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김용주, 체육회장 후보 등록…이기흥 회장과 경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한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42·오른쪽)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절차를 마쳤다.유승민 후보는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경기 과... 2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정몽규 후보는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선... 3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여자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