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5일 대우증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투자적격등급인 BBB-로 평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한국신용정보는 5일 데이콤의 제12회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