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제크크래커에 오렌지 크림을 넣은 '제크 오렌지'(95g,7백원)샌드를 선보였다. 오렌지맛 크림을 발라 고소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땅콩이나 코코크림 샌드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포장디자인도 새롭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