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정보는 6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달 29일 사우디 사업가가 경영하는 미국의 투자사와 외자유치를 위해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한 상태이나 본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며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8월4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