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는 6일 주가안정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7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7만5천216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