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 LG화재와 후원계약 입력2006.04.01 22:48 수정2006.04.01 2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일본 LPGA투어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이지희(22)가 LG화재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LG화재측은 6일 이지희에게 1년간 1억5천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희는 올해 일본 LPGA투어 9개 대회에 출전해 6번이나 '톱10'에 들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윤이나 선수 항공권 지원 대한항공이 프로골퍼 윤이나 선수와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윤 선수가 국제 골프대회와 훈련 참가차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 프레스티지 ... 2 시비옹테크·고프, 호주오픈 2차전 나란히 진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3위 코코 고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650만 호주달러·약 875억원) 여자 단식 2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1... 3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김경석 호텔 그레이톤 대표이사 당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신임 회장으로 김경석 호텔 그레이톤 둔산 대표이사가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열린 제19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선거 결과 총 113표 중 61표를 얻은 김 회장은 김성남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