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쓰리알,이미지 감지장치 특허취득 입력2006.04.01 22:48 수정2006.04.01 2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쓰리알은 캐패시터 배열구조를 이용한 2차원적 이미지 감지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각 캐패시터의 정전용량의 변화를 측정해 감지장치위에 올려진 도체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장치에 관한 것이다. 쓰리알은 이같은 특허를 기반으로 다양한 방식을 이용한 원스톱 통합보안솔루션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 헤알화 가치가 작년에만 30% 가까이 급락해 국내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준 브라질 국채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BCB)의 금리 인상 전망이 국채 금리에 충분히 반영된 만큼 피벗(통화정책 전환) 현실... 2 K푸드에 바이오까지…오리온 '리가켐 효과' 볼까 ‘초코파이’로 유명한 오리온은 그동안 증권가에서 국내 대표 식품주로 여겨졌다. 지난해 바이오업체 리가켐바이오를 인수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리가켐바이오 주가가 급등하자 지분 가치... 3 상장사 영업이익률, 11년 만에 '최저'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영업이익률이 1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반도체 업황이 꺾인 게 주요 배경이다.30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2023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연결 기준)은 4.3%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