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한국강관 덤핑 철회 입력2006.04.01 22:48 수정2006.04.01 2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가 지난 4일(현지시간)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반덤핑조치를 철회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통상교섭본부는 이에 따라 지난 86년부터 수출이 중단됐던 유정용 강관의 수출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LG·롯데,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미리 준다 재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롯데, LG 등 주요 그룹이 앞장섰다.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해주기... 2 하나금융, 취약계층에 '설맞이 떡 나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하나사... 3 후발주자 SK온 저력…'꿈의 배터리'에 성큼 SK온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관해 연구한 결과물이 국제 학술지에 연달아 게재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내 3사 가운데선 후발주자지만,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