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감소세로 전환, 185억원 줄어 입력2006.04.01 22:48 수정2006.04.01 2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다시 소폭 줄었다. 6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고객예탁금은 7조8,127억원으로 전날보다 185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1,772억원으로 전날보다 9억원 늘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3,943억원으로 60억원 증가했다. 위탁자 미수금은 닷새만에 늘어 23억원 많은 3,817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폴더블에 롤러블 노트북까지…국내 수혜주 보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폴더블폰에 이어 트... 2 '딥시크 쇼크'에 무너졌지만…"전력기기株 줍줍 기회" [종목+] 전력기기주들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부상에 따른 충격으로 급락했다. 증권가에서는 AI 테마의 한 축을 형성한 전력기기 관련 종목들만큼은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3일... 3 유지 어려운 '밥 주는 아파트'…공유주방으로 바꿔보세요 [최원철의 미래집] 최근 고급 아파트의 척도로 여겨지던 '밥 주는 아파트'가 다양한 이유로 점점 쇠퇴하거나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선 급식 운영 업체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직접 조리된 따듯한 밥을 원하기에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