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산아이엔씨는 6일 차세대 광가입자장치 개발업체 넥스콤(대표 김재환)에 4억5백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2.0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택산아이엔씨는 통신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지분참여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