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건설(00720), 몸집 줄였지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감자 후 첫 등판에서 빗발치는 매물을 막아내지 못하고 가격제한폭을 잃었다. 출발은 약보합권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건설주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 채권단 출자전환 물량부담 우려로 매물이 쏟아졌다. 채권단 출자전환 주식 4억3,000만주는 오는 12일 추가상장될 예정이다. 주가는 감자하기 직전 종가인 840원보다 6배 높은 5,040원에서 750원, 14.88% 빠진 4,2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거래는 14거래일 만에 재개됐다. 5.99 대 1 자본감소로 주식수는 기존 3억2,104만주에서 4,089만주로 줄었다. 채권단의 의지가 강한 만큼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조정과 출자전환으로 영업이익률이 증가한 반면 금융비용부담율이 감소해 체질개선이 본격화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올해 영업이익이 발생해도 본격적인 경영정상화는 일러야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관측돼 단기적으로 5,000원대 주가는 부담스럽다는 지적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거래종목 650개로 줄인다…LGD 등 제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오는 12일부터 거래 대상 종목을 50개 줄인다. 거래량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다.넥스트레이드는 오는 12일부터 거래 대상 종목을 기존 700개에서 650개로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매매 체...

    2. 2

      증시 변동성 워낙 큰데…레버리지·곱버스로 한방 노리다 '훅' 갈 수도

      국내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자 개인투자자들이 위험성이 높은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려들고 있다. 증권가에선 지수 변동폭이 클수록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

    3. 3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이비엘바이오 재평가 기대감…잘 나가는 에이피알"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