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업 가이드] '우석에스텍' .. '페어차일드'에 트랜지스터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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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곳은 모두 15개사에 달한다.
청약일이 9~10일인 곳이 2개사, 10~11일은 7개사, 11~12일은 4개사, 12~13일은 2개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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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오디오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트랜지스터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매출의 대부분은 트랜지스터를 비롯한 전력용 반도체, 전압 조정기 등을 페어차일드코리아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지난해에는 전체 매출의 82.8%(2백66억원)가 여기에서 발생했다.
올해와 내년에도 이같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유가증권신고서에서는 페어차일드코리아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은 점을 투자유의사항으로 꼽고 있다.
또 매출의 96%가 수출이어서 환율변동에 따른 수익변동성도 투자위험 요소로 지적하고 있다.
대주주인 동양석판의 지분율이 60.3%이며 손봉락 회장(지분율 7.5%)을 비롯한 13명의 특수관계인이 31.3%의 지분을 갖고 있다.
현대기술투자 등 2개사의 지분도 8.3%에 달한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