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덴시는 광통신용 모듈업체인 옵토온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고덴시의 계열사는 16개로 늘었다. 옵토온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