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57
수정2006.04.01 22:59
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업체인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는 올 상반기 매출이 1백43억원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백60%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티플러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사업 외에도 컨설팅,시스템통합,스토리지 및 백업관리 솔루션 사업 등의 호조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작년 상반기에 55억원의 매출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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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