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57
수정2006.04.01 23:00
제3시장 지정업체인 (주)기술나라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0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천원(액면가 5백원)이다.
인수자는 권진수씨 등 5명이다.
발행주식 전량은 주권교부 즉시 증권예탁원과 보호예수 계약을 체결해 예탁후 1년간 인출 또는 매각을 금지하는 약정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